2026년도 제37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이 종료된 직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핵심 정보는 공식 가답안 공개 시간과 정확한 채점 기준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Q-Net) 주관 공인중개사 시험은 시험 당일 가답안이 전격 공개되며, 수험생은 본인의 문제지 표기와 가채점표를 바탕으로 합격 여부를 즉시 가늠할 수 있습니다.
1. 제37회 공인중개사 가답안 공개 일정 및 시간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전문자격 운영 지침에 따라 시험 당일 저녁 큐넷(Q-Net) 공인중개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답안이 공지됩니다.
일반적으로 시험 당일 1차 시험과 2차 시험의 가답안은 시험 당일 18:00에 공식 발표됩니다. 공개되는 자료는 A형과 B형 문제지별 정답표이며, 공개 직후 약 7일 동안 수험자 의견제시(이의신청) 접수가 함께 시작됩니다.
| 구분 | 세부 일정 | 확인 기관 및 플랫폼 |
|---|---|---|
| 가답안 발표 | 시험 당일 18:00 발표 | 큐넷(Q-Net) 공인중개사 홈페이지 |
| 의견제시(이의신청) 기간 | 가답안 발표 직후부터 7일간 | 큐넷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온라인 접수창구 |
| 최종정답 및 합격자 발표 | 시험일로부터 약 1개월 후 | 큐넷 및 개별 카카오톡/SMS(사전신청자) 안내 |
2. 1차·2차 과목별 합격 기준 및 과락 판정법
공인중개사 시험은 절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하여 다음 두 가지 요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합격자로 분류됩니다.
- 과락 기준: 각 과목당 40점 이상 (40점 미만 발생 시 다른 과목 점수와 관계없이 즉시 불합격)
- 평균 기준: 각 차수별 과목 합산 평균 60점 이상
1차 시험 합격 판정
1차 시험은 2과목(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으로 구성됩니다. 과목당 40문항이며 문항당 배점은 2.5점입니다. 두 과목 모두 최소 16문항(40점) 이상을 맞혀야 하며, 두 과목의 정답 문항 수 합계가 48문항(120점,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합격입니다.
2차 시험 합격 판정 및 유의사항
2차 시험은 1교시(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부동산공법)와 2교시(부동산공시법 및 세법)로 나뉩니다. 총 3과목(부동산공시법과 세법은 1과목으로 합산 평가)에 대해 전 과목 40점 이상, 3과목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3. 큐넷(Q-Net) 공식 가답안 확인 및 채점 방법
가채점 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수는 문제지 유형(A형/B형) 확인 누락입니다. 시험장에서 본인이 작성한 문제지 유형과 동일한 답안표를 대조하여야 합니다.
- 큐넷 공인중개사 홈페이지 접속: 정기시험 가답안 안내 메뉴로 이동합니다.
- 교시 및 형별 확인: 1차(1교시), 2차(1교시, 2교시) 각 과목 및 본인의 문제지 유형(A형 또는 B형)을 확인합니다.
- 문항별 대조: 시험 종료 후 수험표 뒤에 적어온 본인의 마킹 번호 또는 시험지에 표기된 정답 번호와 가답안을 순차적으로 비교합니다.
- 과락 여부 우선 계산: 각 과목별로 정답 개수에 2.5점을 곱하여 40점 이상인지 확인합니다.
- 평균 산출: 각 차수별 총점을 과목 수로 나누어 60점 이상인지 계산합니다.
4. 가답안 의견제시(이의신청) 기간과 주의사항
가답안 공개 이후 문제 출제 오류, 복수 정답 여지, 명백한 오탈자 등으로 인해 정답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문항에 대해 수험생은 공식적인 이의신청(의견제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의신청은 가답안 공개일로부터 7일 동안 큐넷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받습니다. 이의신청 시에는 단순한 개인적 불만 표출이 아닌 관련 기본서, 공인 판례, 법령 조문 등 명확한 학술적·법적 근거자료를 첨부해야 심사 대상이 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정답심사위원회의 정밀 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 오류가 인정된 문항은 '모두 정답' 또는 '복수 정답'으로 변경 확정되며, 이는 최종 합격자 발표일에 공지됩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가답안 기준 불합격권이더라도 이의신청 기간 중 출제 오류나 복수정답 인정 문항이 최종 확정될 경우 구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년 정답심사위원회를 통해 1~2문항 안팎의 정답 변경 사례가 발생하므로 최종 확정 정답 발표일까지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네, 공인중개사 시험은 시험 종료 후 수험생이 본인의 문제지를 직접 지참하여 퇴실할 수 있습니다. 수험표 뒷면에 답안 번호를 적어오지 못했더라도 본인이 푼 문제지에 표기된 정답을 기준으로 가답안과 대조하면 신속하게 채점할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부동산공시법(24문항)과 부동산세법(16문항)은 하나의 과목인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 및 부동산 관련 세법'(총 40문항)으로 묶여 있습니다. 따라서 공시법과 세법을 합산한 점수가 40점 이상이면 과락을 면하게 됩니다.
6. 결론 및 향후 절차
가답안 채점을 통해 합격 기준(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여유 있게 상회한 수험생은 최종 합격자 발표 이후 진행되는 자격증 교부 및 실무교육 일정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점수가 합격선에 근접한 경우에는 공식 이의신청 추이를 면밀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채점 오차는 마킹 실수, 이중 마킹, 수정 테이프 사용 오류 등에서 기인할 수 있으므로, 가채점 결과는 참고 지표로 삼고 최종 합격 여부는 큐넷의 공식 전산 채점 결과 공고를 통해 확정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및 참고 사이트: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인중개사 공식 홈페이지 (q-net.or.kr) - 국가전문자격 시험 시행계획 및 가답안 공고
-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 공인중개사법 및 동법 시행령 자격시험 합격 기준 규정
정보 확인 기준: 2026년도 공인중개사 국가전문자격시험 시행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