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이 부산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립니다. 디펜딩 챔피언 황유민의 타이틀 방어 성공 여부, 박보겸의 2연승 도전, 그리고 ‘전설’ 신지애의 출전까지 대회 일정, 출전 선수, 코스 분석,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KLPGA 국내 개막전 –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개최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이 4월 3일부터 부산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파 72, 6579야드)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국내 개막전은 2007년 이후 18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며, 총상금 12억 원 규모로 진행됩니다.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시즌 첫 국내 대회 우승을 노립니다.
주요 출전 선수 및 관전 포인트
1. 타이틀 방어 나서는 황유민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황유민(22)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합니다.
- 2025 KLPGA 파워랭킹 1위
-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4위
- 강한 장타력과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
“전지훈련 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 – 황유민
2. 2연승 도전하는 박보겸
박보겸(27)은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 강한 컨디션 유지
- 새로운 코스에 대한 적응력이 변수
“프로암과 연습일을 활용해 코스를 철저히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겠다.” – 박보겸
3. 전설의 귀환! 신지애 출전
KLPGA 투어 20승 포함, 프로 통산 65승을 기록한 신지애(37)도 출전합니다.
- 최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상금 1위 등극
- 두산건설과 후원 계약 후 첫 대회
“우승이 목표지만, 스폰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 – 신지애
4. ‘공동 다승왕’ 출신들의 맞대결
지난 시즌 KLPGA 투어에서 공동 다승왕(3승)에 오른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 박현경(25) – 2025 KLPGA 파워랭킹 2위, 산악지형 코스를 선호
- 박지영(29), 마다솜(26), 배소현(32) – 시즌 첫 승 도전
부산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 – 코스 분석
이번 대회는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립니다.
- 1983년 부산오픈 이후 42년 만에 KLPGA 투어 개최
-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고려지 + 라이그래스 혼합 잔디 사용
- 2016년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열렸던 코스
- 선수들에게는 낯선 코스로 철저한 분석과 전략이 필요
두산건설의 친환경 대회 운영
두산건설은 이번 대회에서 KLPGA 최초로 광고보드 없는 대회를 운영합니다.
- 광고판 제거로 선수 및 갤러리 집중도 향상
- 대회 종료 후 발생하는 폐기물 최소화
- 친환경 스포츠 이벤트로 기대
대회 일정 및 중계 정보
- 대회 기간: 4월 3일 ~ 4월 6일
- 장소: 부산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
- 총상금: 12억 원
- 중계 채널: SBS Golf, SPOTV Golf 등
KLPGA 국내 개막전 우승자는 누가?
황유민의 타이틀 방어 성공 여부, 박보겸의 2연승 도전, 신지애의 귀환까지 흥미진진한 요소가 가득한 이번 대회에서 누가 우승을 할까요?
과연 2025 시즌 KLPGA 국내 개막전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합니다. 모두들 파이팅!!